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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의 글 [2021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23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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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례 없던 대유행이 찾아온 지도 벌써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주에 제주에서 “Emerging Trends in Biotechnology after the Pandemic”이란 주제로 개최된 2021년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7인의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9개의 국제세션, 10개의 부문위원회세션 및 특별세션으로 약 600여 편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학술강연과 더불어, BT산업의 발전에 기여가 큰 기업에 수여하는 생물공학 기업대상을 5년여만에 시상하였고, 혁신기술대상 시상과 수상기념특강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물공학에 평생을 바치고 퇴임하신 회원들을 초청하여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와 지혜를 배우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젊은 신진연구자들의 세션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구두발표와 e-포스터는 물론 차세대 시퀀싱 데이터 프로세싱 분야 교육워크숍, 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와 런천세미나 등과 함께 전통적인 생물공학분야부터 최신 융합학문 분야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학술대회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는 회원여러분들이 미래를 대응할 수 있는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전례 없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어 사전등록이 1,100명을 넘겼으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 참여할 수 있었음에도 무려 700명이 넘는 회원분들께서 현장에 참석하셨습니다. 모처럼 많은 회원분들과 잠시나마 대면으로 만나서 1년 전만 해도 너무나 당연했던 소위 "일상"이라는 행동의 소중함을 깨닫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성공은 학회에 한결같은 애정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같이 뜻을 모아주시고, 강력한 방역과 거리두기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대미문의 급박한 상황임에도 학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후원, 광고, 전시업체에도 회원 모두를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Diamond] 에스피씨㈜; ▶[Platinum] PerkinElmer; ▶[Gold] 싸이티바 코리아, CJ제일제당(주); ▶[Silver] GC녹십자, 다인바이오㈜; ▶[Bronze] ㈜노루홀딩스, (재)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 ERC미세플라스틱사업단/리그닌바이오리파이너리사업단, ㈜시마즈사이언티픽코리아; ▶[일반후원] ㈜씨애치씨랩,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로슈진단㈜, UNIST 폐플라스틱탄소선순환센터, 레플리젠 코리아, ㈜엘앤씨바이오, 몰레큘러디바이시스코리아 유한회사, 한국과학기술원, 인공미생물 스마트팩토리 기반고부가물질 생산을 위한 합성생물학 원천기술개발사업단, 성균관대학교 생체분자제어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C1가스리파이너리사업단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춘계학회를 통하여 한국생물공학회는 미래형 컨퍼런스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진하고 방향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뉴노멀이 될 하이브리드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움을 주신 기조연설자, 좌장, 연사, 발표자, 참여 및 후원기업들과 모든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술행사를 한 땀 한 땀 준비하고 계획하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제위원회의 위원장과 이사, 그리고 총무 및 부총무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도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밤늦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학회 사무국에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춘계학술대회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처음에 약속드렸던 해야 할 일들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한국생물공학회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생물공학 분야의 대표학회로서, 생물공학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산업계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모두가 오고 싶어하는,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학회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학회가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조언해 주시고, 새로운 의견을 기탄없이 말씀해주시고,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에서 원하시는 성과를 얻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이  철  균